그렇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와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 하락에 따라 내림세로 출발 예상된다"면서도 "그렇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및 당국의 스무드오퍼레이션 경계감으로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지난해말 역외시장에서 1150원데 초반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뉴욕증시의 하락 및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1160원대로 재차 반등했다"며 "이날 장중 글로벌 달러 및 주식동향에 주목하며 1150원대 진입시도도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지난해 말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0.00/116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1164.50원 대비 4.70원 하락한 1159.8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장중에 1150원대 진입 시도가 예상된다"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4.00~116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