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설로 오늘까지 비상근무 현황은 근무인원 총 3590명(시 147명, 자치구 3433명), 투입장비 1200대(제설차 118대, 살포기 484대, 기타 598대), 투입자재는 1456톤(소금 258톤, 염화칼슘 1198톤)이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구청 제설대책본부에서는 강설예보에 따라 제설재를 미리 상차해 대기 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했고, 강설시작과 동시에 제설재를 효율적으로 살포해 주요간선도로 등 대부분의 차도구간은 교통소통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특히 도심구간 주요도로는 제설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종전에 자치구에서 관장하던 태평로, 세종로, 을지로, 퇴계로, 율곡로, 대학로 등 도심 통과노선을 시에서 직접 관장함으로서 도심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가용 제설장비 및 인력을 총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요간선도로 등 차도구간은 원활한 교통소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보도와 이면도로 등에 대해서는 자치구 환경미화원, 동사무소 직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등 시민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설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차량이용시 북악산길, 인왕산길 및 산간도로는 이용을 자제하고, 다른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