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소니에릭슨 M/S '하락세'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러시아에서 14.4%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인 Gfk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2월 중순 러시아 휴대폰 시장점유율(M/S : Market Share)이 전년동기 대비 5배 성장한 14.4%를 기록하며 소니에릭슨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도 같은 기간 41.2%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반면, 노키아와 소니에릭슨 시장점유율은 하락세다. 노키아는 지난 2008년 34.5%에서 지난해 31.6%로 감소했다. 소니에릭슨도 지난 2008년 14.4%에서 지난해 4%로 대폭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