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민은행은 이번 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최저 4.82%에서 연 최고 6.12%로 고시했다.
또한 신한과 우리은행도 적용금리를 각각 0.07%포인트 올려 4.86%~6.06%와 5.46%~6.48%를 기록했다.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금리인상에 동참했다. 이들은 각각 0.07%포인트씩 금리를 인상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4.36%~6.16%와 5.10%~6.65%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2008년도 이후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른 상황에서 올해에는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8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가 연 2%로 11개월째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하지만 시장금리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상황에서 기준 금리 동결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 기준금리도 조만간 인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