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경기선행지표들이 국내 및 세계경기의 회복세 지속을 시사하고 있는데다 시장금리는 12월 들어 국고채 3년 수익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세 전환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그는 또 "10월 이후 국고채 3-5년 스프레드가 확대 반전되며 시장금리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1월 채권시장은 수급상황이 여의치 않을 모양새다.
오 애널리스트는 "1월에는 국고채 발행물량이 크게 늘면서 시장금리의 상승압력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채선물가격의 20일 이동평균선 하향 돌파와 미국 채권금리의 상승 반전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가 시장금리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오 애널리스트는 "1월 채권시장은 수급악화에 의한 금리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