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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LED TV 라인업 확대...'텐 밀리언셀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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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00만대 판매 목표
- CES 2010, 3D LED TV 첫 선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LED TV 라인업을 확대하며 '텐 밀리언셀러' 판매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라인업 확대하며 업계 처음으로 '텐 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도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260만대의 LED TV를 판매하며 신시장 창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 삼성전자 LED TV 누적판매량(유통망 공급기준)은 6월까지 50만대, 9월까지 120만대, 12월까지 26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60만대 판매에 이어 올해에는 LED TV 라인업을 대폭 늘려 1000만대 판매 도전에 나서며 'LED TV=삼성' 공식을 확실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텐 밀리언셀러 판매 순항을 위한 첫발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10'에 삼성전자는 기능·디자인·크기별로 더욱 강화된 2010년 LED TV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라인업이 전체 TV 라인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3개 시리즈에 32인치부터 55인치까지 LED TV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8개 시리즈에 19인치부터 65인치까지 선보여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크기면에서 소비자가 거실에서 LED TV 대형 크기로 즐길 수 있게 65인치 LED TV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안방이나 공부방 등에서 세컨드 TV로 활용할 수 있게 19인치 LED TV 등 소형 제품도 공개한다.

기능면에서는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위젯 형식으로 뉴스, 일기예보, 증권,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Internet@TV' 기능을 지난해 2개 시리즈에서 올해는 5개 시리즈 LED TV에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D 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D LED TV를 CES 2010에 첫 선을 보이며 'LED TV=삼성'에 이어 '3D=삼성'이라는 또 하나의 공식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관계자는 "3D LED TV를 통해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체험한 3D TV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최고의 화질로, 가장 편하고 생동감 넘치는 최고의 3D 영상을 경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디자인에서는 슬림하고 우아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입체적인 자연미와 깊이 있는 색의 표현을 더했고, 기존보다 더욱 얇아진 베젤(테두리)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절묘한 조화로 프리미엄 품격을 더욱 높였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올해 CES 2010에 기능, 디자인, 크기에서 더욱 강화된 LED TV 라인업을 선보여 'LED TV=삼성' 공식을 굳힐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TV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5년 연속 세계 1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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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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