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WTI는 8센트, 0.1% 오른 배럴당 79.36달러에 올해를 마감했다. 그러나 한때 달러 약세로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폭은 79.16달러~80.00달러.
지난 해 종가대비로는 34.76달러, 78%나 급등하며 지난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연말을 맞은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와 정제유 강세가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미 북동부 혹한에 따른 난방유 수요 전망에 정제유 선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를 지지했고, 주간 원유재고 감소 재료도 여전히 긍정적 영향을 줬다.
그러나 달러가 초반 유로화에 대한 하락세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실업지표가 발표되며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반전, 유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