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말을 맞아 펀드매니저들이 포트폴리오 정리에 나서며 달러 매수세를 펴, 달러가 지지 받고있다.
달러/엔은 한때 93/14엔까지 상승하며 지난 9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1시46분 현재 0.6% 오른 93.04엔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달러도 지표 발표전 1.440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다 지표 발표후 1.4308달러까지 급락한 뒤 이 시간 1.4330달러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06% 하락한 77.865를 기록중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한데다 내년에도 강력한 경제지표가 이어지며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3만20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2만2000건 감소하며 17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46만건이었다.
포렉스닷컴의 선임 외환 전략가인 야복 오비나는 "연말 달러 매수세가 있었다"고 전하고 "달러/엔의 경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이끈 실업수당 지표로 지지받았다"고 지적했다.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강력한 실업수당 지표로 한때 3.92%까지 오르며 지난 8월 기록한 올 최고치 3.95%에 근접했다.
특히 달러/엔과 10년물 국채 수익률간 25일 상관관계는 94%로 올 최고 수준을 보이며 매우 강력한 상태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