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에서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급등한 마벨테크놀러지(Marvell Technology, 이하 마벨)와 엔비디아(Nvidia)는 주가 움직임이 엇갈렸다.
30일(현지시간) AIG는 아나스타샤 켈리 부회장 겸 법무 자문위원이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 하락했다.
회사 측은 이번 켈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이 구제자금 지원 기업에 대한 고위임원 연봉 삭감 규정에 따른 불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IG의 주가는 정규장에서도 3.35% 급락했다.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주가가 3% 내외 급등했던 마벨과 엔비디아는 마감 후 들어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카우프만 브라스사는 마벨과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규장에서 2.8%대 상승한 마벨은 마감 후 거래에서 0.2% 추가 올랐고 엔비디아는 3.6% 급등한 뒤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
그 밖에 미국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은 활발한 거래 속에 1% 가까이 오른 후 마감 후 거래 들어 0.1% 소폭 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