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시황의 호조로 에너지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연말 기관들을 중심으로 '윈도드레싱' 물량이 유입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0.84포인트, 1.58% 상승한 3262.60으로 마감했다.
하락한 종목은 497개로 상승한 종목 369개보다 많았으며 거래 총액은 전날 1170억억 위앤에서 1570억 위앤으로 증가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연말을 맞아 기관들의 윈도드레싱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또한 경제회복과 함께 기업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번 주 증시의 호재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노펙이 3.14% 상승했으며 페트로차이나도 1.92% 상승하는 등 에너지주가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