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정부가 유비쿼터스 통합시스템에 대규모 정책자금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이날 국토해양부가 2015년까지 국가공간정보 정책분야에 4조원을 투입해 유비쿼터스 공간정보 사회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이러한 비전과 추진전략 등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총 4조 1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선 르네코와 코오롱아이넷이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르네코는 오후들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다 2시 44분 현재 12.1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르네코는 옛 동문정보통신으로 홍네트워크사업과 텔레메틱스 사업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유비쿼터스 선두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홈네트워크시스템인 '르네트(LeNeT)'를 출시하기도 했다.
르네트는 PC, Web PAD, PDA, 휴대폰, 리모콘으로 가전기기, 가스밸브, 조명, 커튼, 출입문, 공기청정기 등 가장내 기기의 원격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코오롱아이넷도 주택 내의 전등, 전력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술을 갖고 잇으며 정부 주도의 '차세대 전기 안전 및 에너지 모니터링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