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2시 51분 현재 다우지수는 0.15% 오른 10563.25를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0.01% 하락한 1127.69, 나스닥지수는 0.03% 내린 2290.24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에선 대형주인 애플이 최근의 지속적 상승에 대한 부담과 노키아가 애플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발표로 이 시간 현재 0.87% 떨어지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소비재 생산업체 프록터 앤 갬블은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0.75% 올라 61.71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거래량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신정 연휴를 앞두고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미국 대도시 지역 주택가격의 동향을 나타내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10월 146.58로 9월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0.2% 상승을 예측하며 미국의 주택가격이 6개월 연속 오를 것으로 기대했었다.
전문가들은 10월 주택가격이 전월과 변동을 보이지 않은 것과 관련, 예상과 크게 빗나간 것은 아니며 미국의 주택가격 안정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치에 미달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나타내는 투자자들도 있다.
이와 달리 미국 컨퍼런스보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을 상회한 52.9를 기록했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52.5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