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기, 서성석 부회장 선임, 송철헌 코스맥스 대표이사 사장 선임 등 총 8명 인사
[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맥스(대표이사 이경수, 송철헌)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비와 함께 2010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글로벌 뷰티 전문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계열사까지 총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이를 위해 기획 조정 및 교육 인사 부분을 신설한 것. 또한 각 계열사별 전문 경영인 체제도 확고히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경수 현 코스맥스 대표가 회장으로 선임됐고, 기획조정 담당 부회장으로 전 CJ 사장 출신의 문성기 사외이사가, 교육인사 담당 부회장으로 서성석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경수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코스맥스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지난 17년 동안 코스맥스를 6개 계열사를 둔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코스맥스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문 경영인 출신인 송철헌 전 부사장이 선임되었으며, CFO로 이일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연구소 부문 기반연구 담당으로 문성준 이사는 새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 상해 유한공사의 최경 전무가 총경리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인 3AG의 김준배 상무가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1992년 창립한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으로써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과 소망화장품 및 로레알, 존슨앤존슨 등 해외 25개 업체 등 국내외 150여개 업체에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2010년에는 매출 14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와 코스맥스 상해유한공사, 3AC, 3A PHARM, 3AG, 3ATSM, 일진제약 등 6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 승진
△ 회장 이경수 (李慶秀)
△ 기획조정 담당 부회장 문성기 (文聖基)
△ 교육인사 담당 부회장 서성석 (徐成錫)
△ CFO 전무 이일한 (李一漢)
■ 승진
△ 대표이사 사장 송철헌 (宋喆憲)
△ 연구소 기반연구담당 이사 문성준 (文聖濬)
■ 승진
△ 총경리 부사장 최경 (崔京)
■ 승진
△ 대표이사 전무 김준배 (金俊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