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채애리 기자] 2009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시분양에 돌입한다.김포한강신도시 동시분양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중흥건설, 호반건설 등 3개사가 총 3633가구를 공급했으며, 오는 29일 경기도시공사, 내달 8일에는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공급에 나서며 뒤를 이어 1월 중 일신건영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호반건설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흥건설은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내달 7일, 8일 양일간 진행된다.
한편, 동장군이 극성을 부리던 지난 25일~27일 연휴기간 동안 김포한강신도시 동시분양 견본주택에는 3만여명의 내방객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동시분양 업체 관계자는"한겨울 동장군이 극성을 부리는 탓에 내방객 방문이 적을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많은 인파로 분양열기가 뜨거워질 것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