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자이홀딩스 및 충남도청에 따르면, 현재 토자이홀딩스는 금산 광구의 채광을 위해 충남도청에 채광인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며, 광업법에 의거 충남도청은 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금산광구는 지난 2007년부터 정부 기관과 공동으로 탐사를 진행, 매장량과 품위(순도)를 분석해본 결과 약 1조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향후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될 경우 토자이홀딩스는 원전르네상스에 따른 수혜는 물론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라늄은 국제수요의 증가와 원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가격히 10배이상 급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 6위의 우라늄 소비국인 우리나라도 연간 5000톤 이상의 우라늄을 전량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토자이홀딩스의 우라늄사업 본격화는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토자이홀딩스는 현재 금산, 괴산 등 등록 광구 12개와 출원광구 18개 등 총 30개의 우라늄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원자력 붐이 일어나 우라늄 확보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우라늄 개발의 필요성도 어느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토자이홀딩스의 우라늄광구 개발은 앞으로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