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삼성SDS 사장(삼성네트웍스 사장 겸임)은 지난 28일 메일로 발송한 ‘경영노트 2,0’을 통해 전 직원에게 이같은 포부를 밝히고 ‘시너지 경영’을 강조했다.
그는 메일에서 “잘 아시다시피 시너지란 1+1=2가 아닌 그 이상을 의미한다”며 “고대 그리스어로 Sunergia, ‘Working Together’라는 뜻을 지닌 시너지는 새해를 여는 통합회사의 키워드”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두 회사의 통합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도약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과 접근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 사장은 시너지경영 4대 추진전략으로 사업과 조직의 효율화, 기존 사업의 확대, 신규사업 육성, 고객 편의성 및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
그밖에 사장과 일부 임원이 참여해왔던 경영노트2.0을 팀장 및 그룹장, 혹은 원하는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노트 3.0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발행시기도 일주일에 1번에서 2번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 사장은 “무엇보다 올해는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가 한 회사로 통합을 선언하며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쳤다”며 “IT와 CT를 합친 '통합 ICT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거대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