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LG전자의 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스마트폰이 내년에는 15개의 모델 정도로 라인업이 꾸려질 계획이다. 올해 4/4분기에 나온 5개 모델 외 추가적인 10개 모델이 내년 상반기에 집중돼 있다. 이 중에는 미국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는 모델도 2개 정도가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선 내년 2/4분기가 LG전자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2/4분기는 LG전자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며 "내년 꾸려갈 스마트폰 라인업이 일차적으로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1월에 이정준 부사장을 수장으로 별도의 스마트폰 전담 사업부를 신설하며 기존 MC(휴대폰)연구소 및 상품기획팀에 스마트폰 분야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