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현대차그룹 인사,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112명, 기아차 54명, 계열사 138명 등 304명 규모의 2010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회장 2명 ▲부사장 7명 ▲전무 29명 ▲상무 40명 ▲ 이사 96명 ▲ 이사대우 130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루어 졌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메이커들의 구조조정 및 전략적제휴 등 세계 자동차 산업의 재편 속에서 조직 및 인력 구조를 정예화하고 R&D와 판매·마케팅 역량 강화에 집중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승진 임원의 비율이 R&D 및 품질·생산 부문 40%, 판매·마케팅 부문 30% 등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 부문의 승진이 두드러졌다.

이는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첨단 기술 선점과 안정화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판매 및 마케팅 부문은 대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 총력 판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각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이 종료되는내년은 수요 급감으로 메이커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유연 경영 체제를 강화하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더욱더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미래형 첨단 기술선점과 안정화에 그룹의 핵심 역량을 집중,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판매확대를 통한 경영안정화는 초일류 자동차기업의 성장 기반이 돼 줄 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현대자동차 - 112명]

▲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김용환 (金容煥)

▲ 전무 → 부사장 (1명)
오승국 (吳勝國)

▲ 상무 → 전무 (10명)
김정훈 (金廷勳) 문대흥 (文大興) 박성근 (朴聖根) 박홍재 (朴弘栽) 신명기 (辛明基)
이원희 (李元熙) 조덕연 (趙悳衍) 천귀일 (千貴一) 한성권 (韓成權) 황용서 (黃鏞瑞)

▲ 이사 → 상무 (11명)
김 걸 (金 杰) 김준하 (金俊河) 김태남 (金泰男) 백경기 (白慶基) 신현종 (申鉉淙)
이상훈 (李相壎) 정승균 (鄭丞均) 정준용 (鄭俊龍) 정호인 (鄭虎仁) 함명창 (咸明昌)
현면주 (玄冕周)

▲ 이사대우 → 이사 (37명)
김광암 (金光岩) 김기태 (金基泰) 김영태 (金榮泰) 김태식 (金泰式) 김헌수 (金憲秀)
김형배 (金炯培) 김홍집 (金鴻執) 노태호 (盧泰昊) 문정훈 (文正勳) 박종태 (朴鍾泰)
방창섭 (方昌燮) 배형근 (裵亨根) 서상훈 (徐常熏) 성기형 (成基炯) 신병태 (申炳泰)
신장호 (申章浩) 안상진 (安相鎭) 양동환 (梁東煥) 우선주 (禹善柱) 유병완 (兪炳完)
윤몽현 (尹夢鉉) 윤병도 (尹炳濤) 이동현 (李東顯) 이인구 (李仁九) 이철우 (李哲雨)
임종대 (林鍾大) 장영욱 (張永旭) 장원신 (張元新) 전삼기 (全參基) 전상태 (全相泰)
전영문 (全瑛文) 전춘석 (全春錫) 정영철 (鄭永哲) 정하영 (鄭夏泳) 조영제 (趙永濟)
최상구 (崔相九) 하언태 (河彦泰)

▲ 부장 → 이사대우 (52명)
강춘구 (姜春求) 곽병해 (郭柄海) 권혁성 (權赫星) 기회봉 (奇會俸) 김기원 (金基元)
김대원 (金大源) 김동구 (金東九) 김재곤 (金在坤) 김종률 (金鍾律) 김 진 (金 珍)
김태석 (金台錫) 김택규 (金澤奎) 김홍민 (金洪民) 김화자 (金花子) 박두일 (朴斗一)
박승도 (朴承道) 박조완 (朴祚完) 배민규 (裵旼奎) 설동철 (薛東哲) 성명호 (成明浩)
송근안 (宋根安) 송용재 (宋龍在) 안석준 (安石濬) 연태경 (延泰京) 오세운 (吳世云)
오창익 (吳昌益) 왕길항 (王吉恒) 유찬용 (劉燦龍) 이병섭 (李炳燮) 이상흔 (李相炘)
이원구 (李院求) 이재권 (李載權) 이제봉 (李濟奉) 이종열 (李鍾烈) 이호일 (李鎬壹)
장유성 (章裕成) 정봉기 (鄭鳳基) 정승철 (鄭承哲) 정시득 (鄭時得) 정원욱 (鄭原旭)
정현칠 (鄭鉉七) 조광래 (趙廣來) 조진현 (趙珍顯) 진병진 (陳炳振) 차석주 (車錫柱)
최광석 (崔光石) 최규민 (崔奎敏) 최동열 (崔東烈) 최왕규 (崔王圭) 최재현 (崔在炫)
한영국 (韓永國) 허 진 (許 鎭)


[기아자동차 - 54명]

▲ 전무 → 부사장 (1명)
이재록 (李在錄)

▲ 상무 → 전무 (4명)
김현진 (金鉉鎭) 백현철 (白顯哲) 소남영 (蘇南永) 이익희 (李翼熙)

▲ 이사 → 상무 (10명)
강병욱 (姜炳旭) 김 견 (金 堅) 김상기 (金尙基) 김영만 (金英滿) 김종환 (金宗煥)
김창식 (金昌植) 문상호 (文相鎬) 오세곤 (吳世坤) 이경수 (李庚洙) 이인식 (李仁植)

▲ 이사대우 → 이사 (16명)
김재평 (金在枰) 박광식 (朴廣植) 박영수 (朴泳壽) 서춘관 (徐春寬) 손일근 (孫日根)
손장원 (孫章源) 송호성 (宋虎聲) 유종현 (柳鍾炫) 이봉규 (李鳳奎) 이승철 (李承哲)
임채영 (林采英) 정재용 (鄭宰鏞) 정재후 (鄭在厚) 최진우 (崔震宇) 허영택 (許永澤)
황정렬 (黃貞烈)

▲ 부장 → 이사대우 (23명)
김민건 (金民健) 김선만 (金善晩) 김현배 (金顯培) 단동호 (段東昊) 마순일 (馬舜一)
민철규 (閔喆奎) 변동문 (卞東文) 소순구 (蘇淳究) 손양호 (孫洋鎬) 신문영 (辛文榮)
유영종 (劉永鐘) 이순원 (李珣源) 이영규 (李鍈圭) 이종근 (李鍾根) 이화원 (李華源)
임덕정 (任德政) 전두식 (全斗植) 정상희 (鄭相熙) 조용원 (趙龍元) 최귀현 (崔貴鉉)
최준영 (崔峻榮) 한상태 (韓相泰) 한재현 (韓在鉉)

[ 현대모비스 - 25명 ]

▲ 사장 → 부회장 (1명)
정석수 (鄭錫洙)

▲ 전무 → 부사장 (3명)
김순화 (金淳華) 김한수 (金漢睟) 송창인 (宋彰仁)

▲ 상무 → 전무 (2명)
김철수 (金哲琇) 최병철 (崔秉喆)

▲ 이사 → 상무 (2명)
이재만 (李載滿) 장윤경 (張潤慶)

▲ 이대 → 이사 (8명)
고재익 (高在翼) 노양춘 (盧陽春) 박용호 (朴容鎬) 배기업 (裵基業) 윤정현 (尹精鉉)
이영진 (李榮鎭) 이충열 (李忠烈) 이현덕 (李賢㥁)

▲ 부장 → 이대 (9명)
강항식 (姜恒植) 고경수 (高鏡秀) 김현수 (金鉉洙) 문창곤 (文昌坤) 이상준 (李相駿)
이홍식 (李洪植) 정수경 (鄭洙京) 조서구 (趙瑞九) 한의창 (韓義昌)


[ 현대위아 - 11명 ]

▲ 전무 → 부사장 (1명)
류재우 (柳在祐)

▲ 상무 → 전무 (2명)
김기천 (金基天) 김종환 (金鐘煥)

▲ 이사 → 상무 (1명)
심풍수 (沈豊洙)

▲ 이대 → 이사 (2명)
이병호 (李丙浩) 홍상호 (洪尙昊)

▲ 부장 → 이대 (5명)
김달수 (金達洙) 박기효 (朴基孝) 박우진 (朴愚珍) 이윤호 (李允鎬) 조일구 (趙日九)


[ 다이모스 - 4명 ]

▲ 상무 → 전무 (1명)
김용환 (金容煥)

▲ 이사 → 상무 (1명)
박재준 (朴在俊)

▲ 이대 → 이사 (1명)
홍호만 (洪浩晩)

▲ 부장 → 이대 (1명)
이종윤 (李宗胤)


[ 현대파워텍 - 2명 ]

▲ 이대 → 이사 (2명)
김창석 (金昌石) 이정선 (李鉦先)


[ 케피코 - 4명 ]

▲ 상무 → 전무 (2명)
장영철 (張英哲) 추연정 (秋淵靖)

▲ 이사 → 상무 (1명)
김희점 (金熙点)

▲ 부장 → 이대 (1명)
박찬호 (朴燦鎬)


[ 메티아 - 1명 ]

▲ 이대 → 이사 (1명)
이경수 (李慶洙)


[ 위스코 - 1명 ]

▲ 상무 → 전무 (1명)
이세환 (李世煥)


[ 아이아 - 1명]

▲ 부장 → 이대 (1명)
차승렬 (車勝烈)


[ 엠시트 - 1명 ]

▲ 이대 → 이사 (1명)
박성준 (朴性俊)


[ 파텍스 - 1명 ]

▲ 부장 → 이대 (1명)
박상돈 (朴相敦)


[ 현대제철 - 28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수민 (金秀敏)

▲ 상무 → 전무 (2명)
김범수 (金範洙) 송충식 (宋忠植)

▲ 이사 → 상무 (2명)
김기성 (金期城) 최돈창 (崔燉昌)

▲ 이대 → 이사 (9명)
박현민 (朴賢敏) 서민수 (徐民洙) 양희춘 (梁熙春) 오경진 (吳京鎭) 윤덕화 (尹德華)
이재곤 (李在坤) 이형철 (李炯哲) 임오규 (林五奎) 허정헌 (許政憲)

▲ 부장 → 이대 (14명)
김경기 (金慶基) 김재천 (金載千) 김점갑 (金点甲) 류종순 (柳鐘淳) 민태홍 (閔泰泓)
박원수 (朴元洙) 박종성 (朴鍾成) 서광용 (徐光鎔) 심상철 (沈相哲) 윤태근 (尹泰根)
이종렬 (李鍾烈) 정윤호 (鄭允鎬) 최법호 (崔法晧) 함영철 (咸泳澈)


[ 현대하이스코 - 7명 ]

▲ 상무 → 전무 (1명)
허주행 (許柱行)

▲ 이사 → 상무 (2명)
박봉진 (朴奉進) 이상국 (李相菊)

▲ 이대 → 이사 (2명)
이종구 (李鍾九) 최 권 (崔 勸)

▲ 부장 → 이대 (2명)
오광석 (吳光錫) 이현석 (李玄錫)


[ 비앤지스틸 - 3명 ]

▲ 상무 → 전무 (1명)
강영제 (姜永帝)

▲ 이사 → 상무 (1명)
정문선 (鄭文宣)

▲ 이대 → 이사 (1명)
조운제 (趙雲濟)


[ 현대캐피탈 - 6명 ]

▲ 이대 → 이사 (2명)
곽인환 (郭仁煥) 김현수 (金賢秀)

▲ 부장 → 이대 (4명)
김홍균 (金烘均) 박만섭 (朴萬燮) 용환빈 (龍煥彬) 이병휘 (李丙徽)


[ 현대카드 - 5명 ]

▲ 이대 → 이사 (2명)
김진태 (金鎭泰) 이윤석 (李潤錫)

▲ 부장 → 이대 (3명)
백연웅 (白然雄) 이미영 (李美英) 황용택 (黃龍澤)


[ 현대커머셜 - 1명 ]

▲ 상무 → 전무 (1명)
김병두 (金炳斗)


[ 현대로템 - 11명 ]

▲ 상무 → 전무 (1명)
정용현 (鄭龍鉉)

▲ 이사 → 상무 (1명)
김종한 (金鍾漢)

▲ 이대 → 이사 (2명)
김낙회 (金洛會) 박진규 (朴珍圭)

▲ 부장 → 이대 (7명)
고호성 (高昊聖) 김정배 (金正培) 김형욱 (金炯旭) 서호근 (徐皓根) 염규학 (廉圭學)
우동익 (禹東翊) 임형재 (任炯在)


[ 현대엠코 - 9명 ]

▲ 이사 → 상무 (2명)
신달양 (辛達洋) 최정봉 (崔正奉)

▲ 이대 → 이사 (4명)
박창현 (朴昶鉉) 이창익 (李蒼翼) 이창주 (李昌柱) 최성도 (崔聖到)

▲ 부장 → 이대 (3명)
김영훈 (金永勳) 정욱 (鄭旭) 황보원규 (皇甫元圭)


[ 서울시메트로9호선 - 1명 ]

▲ 부장 → 이대 (1명)
고영호 (高永昊)


[ 글로비스 - 6명 ]

▲ 이사 → 상무 (2명)
김종진 (金鍾珍) 박제서 (朴悌緖)

▲ 이대 → 이사 (2명)
한명섭 (韓明燮) 황선채 (黃善彩)

▲ 부장 → 이대 (2명)
구형준 (具亨俊) 조찬주 (趙燦主)


[ 오토에버시스템즈 - 4명 ]

▲ 상무 → 전무 (1명)
김선태 (金善泰)

▲ 이사 → 상무 (1명)
홍지수 (洪智樹)

▲ 이대 → 이사 (1명)
최문용 (崔文鏞)

▲ 부장 → 이대 (1명)
배찬호 (裵贊鎬)


[ 이노션 - 3명 ]

▲ 이사 → 상무 (1명)
조준희 (趙埈熙)

▲ 부장 → 이사 (2명)
권일권 (權一權) 정영탁 (鄭永鐸)


[ 기아타이거즈 - 1명 ]

▲ 이사 → 상무 (1명)
김조호 (金照虎)


[ 전북현대모터스 - 1명 ]

▲ 이대 → 이사 (1명)
이철근 (李哲根)


[ 해비치컨트리클럽 - 1명 ]

▲ 이사 → 상무 (1명)
이동은 (李東殷)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