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득 역시 6개월 만에 최대폭인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가 자체적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팀 그리스키, 솔라리스 애셋 수석투자오피서
"전문가 예상치와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소비와 소득은 기대에 약간 못 미친다. 그러나 여전히 긍정적 지표다. 연방준비제도(FRB)가 인플레이션 측정 기준으로 가장 선호하는 PCE 디플레이터는 예상보다 약간 낮았으며 이는 긍정적 뉴스다. PCE 디플레이터 역시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오늘 아침 발표된 주요 경제보고서는 양호한 편이다. 때문에 이들 지표로 볼 때 최근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산타 랠리가 중단될 이유는 없다."
▶톰 쉔버거, 랜드콜트 트레이딩 매니징 디렉터
"어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나는 미국 경제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 만큼 회복된 것은 아니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 오늘 미국의 개인소비와 소득이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지만 이는 해마다 이 때가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람들은 아직도 해고당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연말 상점 보조원과 같은 임시직 일자리를 얻었을 뿐이다."
▶존 스피넬로, 제프리스 앤 캄퍼니 재무부채권 전략가
"시장에서는 상당히 양호한 경제지표를 전제로 가격이 책정됐다. 하지만 예상치는 개인 수입과 지출 모두 발표된 것보다 약간 높은 수준였다. 물론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은 오늘 발표된 것보다 좀더 나은 경제지표를 기대했으며 거기에 맞춰 가격도 책정됐었다. 재무부채권은 아마 오늘 약간의 안도의 랠리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