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 시장에서 달러화 숏커버링 매수세가 줄어든 것이 이 같은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딜러들이 전했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거래자들이 줄어들어 유동성이 부족했던 점도 이 같은 변동성 확대에 기여했다는 지적이다.
이날 1년물 달러/위앤 역외선물환율은 6.6270위앤까지 하락, 전날 종가인 6.6950위앤에 비해 1.02% 하락했다.
이 가운데 12개월물 위앤화의 중국 런민은행(PBoC) 고시환율 6.8285위앤 대비 내재 절상률은 3.04%로 뛰어올랐다. 월요일까지만 해도 그 폭은 1.99%수준이었다.
유럽계 딜러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의 안정세와 유동성 부족 여건으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날 변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오후 6시 14분 현재 유럽 시장 초반 6대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지수는 0.17% 하락한 77.900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