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287.27엔으로 전날보다 103.80엔, 1.02% 상승했다. 앞서 전날 종가에서 73엔 가량 상승한 1만 256엔에서 출발했다.
환율효과에 따른 수출주가 선전하고 있으며 기술주는 도시바와 샌디스크가 합작법인의 생산능력을 약 40%까지 확대하기 위해 1500억엔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97% 상승 출발한 뒤 현지시각 10시 30분 현재 1.13% 가량 올라 있다. 미국과 아시아 증시 전반의 상승 흐름을 따라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 5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수출주인 에스프리와 리앤펑이 2%와 1.5% 이상 올라 있고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생명은 1.5% 내외로 상승해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TSMC의 주도로 0.72% 가량 올라 있다. TSMC가 직원급여를 15% 인상한다는 소식에 기술업계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17% 가량 밀려 있다. 앞서 0.6%대까지 후퇴했으나 주변국 증시 강세를 따라 낙폭을 점차 만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