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41% 상승한 1만183.47포인트를 기록, 8주래 최고치로 마감됐다.
일본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기술주의 실적 강세로 인해 IT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도쿄전기와 어드밴테스트 등이 2.1%~2.6%대 상승 마감했다.
또 달러 강세로 인해 엔화가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일본의 수출업종 주요 종목들이 상승했다. 대표적 수출주인 소니는 1.2%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주들은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미즈호파이낸셜과 신세이은행 등이 2.2%~2.7%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대만 증시도 기술주의 강세로 0.43% 상승한 7787.2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LCD 제조업체인 AU옵트로닉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3122.97로 마감했다. 장중 한 때 210일 이동 평균선을 하향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120일 이동평균선은 3101 수준에 걸쳐있다.
은행 업종은 자금조달 관련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9분 현재 항셍지수는 1.1% 하락했다.
두바이 관련 위험은 소폭 완화되는 모습이나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과열 억제를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부동산주와 은행주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HSBC는 1%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