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중 추가 선박 도입에 이어 경쟁사 인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3.63%(290원) 오른 829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 47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이 형성되면서 전일 거래량도 갱신했다.
지난 3개월간(9월 22일 종가 기준) 중국원양자원의 주가는 35.73% 오른 수준으로 실적을 기반으로 한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쟁사 인수를 추진 중으로 조업선 5척은 이미 가맹선 형태로 조업 중"이라며 "1월경 최종 인수 확정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인수를 통해 추가선박 확보와 가격통제력 강화, 원양어업 라이센스 추가 확보 등에 따라 향후 발생 가능한 우발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2010년까지 3척의 운반선 추가는 가맹선 사용비용 절감, 선박운용 스케쥴의 최적화가 가능해져 조업의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이라며 "중국 정부의 지원책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배당성향 30% 및 차등배당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고성장에 이어 배당매력까지 확보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