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박준철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엔화 약세를 추가적으로 용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로존 신용불안는 다른 유로존 국가들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글로벌 달러 강세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달러 반등과 관련,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등 서유럽 국가의 신용등급 하향과 유로존의 재정적자 우려에 따른 안전통화 선호현상, 미 경제지표 호전에 따른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이라며 "또한 연말을 맞아 적정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달러 숏포지션 커버물량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달러 강세 흐름은 이번주에 발표 예정인 오는 22일 3/4분기 미국 GDP증가율 확정치와 23일에 나올 소비지출, 소비자신뢰지수의 발표결과에 따라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