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보더리스 LCD TV, 2010년 글로벌 히트 제품 예감
보더리스 LCD TV는 1)슬림베젤을 통해서 TV 프레임 두께를 45% 축소함으로써 실감가는 영상 가능 2) 세계 최초로 마우스처럼 쉽게 사용하는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선택하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 등 강력한 UI 기능 3) 주변환경에 따른 화질 조정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2010년 1월부터 LED 보더리스 TV 본격적인 출시를 통해서 취약했던 프리미엄 TV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보더리스 TV는 지난 5년간 출시한 TV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탁월한 제품이며, 특히 사용자 편의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2010년 글로벌 히트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2010년 HE 사업부가 캐시카우 역할을 책임질 전망
HE 사업부는 1) 2010년 LCD TV 판매량은 56% YoY 증가한 25백만대(보더리스 LED TV 6백만대, 보더리스 LCD TV 4백만대 포함) 2) 고수익성이 예상되는 LED TV 본격적인 출시 3)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수직계열화 강화를 통한 원가절감형 TV 모델 지속적인 출시 4) 50”이상 대형 PDP 사업강화 및 감가상각비 축소로 지난 4년간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PDP 사업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2010년 글로벌 기준 HE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75.1% YoY 증가한 1조130억원으로 MC 사업부 영업이익 6,600억원을 추월하면서, LG전자의 확실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목표주가 14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취약한 스마트폰과 LED TV 경쟁력으로 인해 2009년 4분기 영업이익은 59.8% QoQ 감소한 3,420억원으로 예상된다. 최근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11월13일 동사 주가는 9월1일 148,500원 대비 31.6% 하락한 101,500원까지 하락하였다. 그러나, ▶ LG전자는 노키아, 소니에릭슨 및 모토롤라와 같은 휴대폰 전문회사가 아닌 휴대폰/가전/TV를 구성된 종합가전회사로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 ▶ 2010년 보더리스 LED TV 강화를 통해 TV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 ▶ 2010년 LG디스플레이의 LTPS LCD 및 AMOLED 사업 강화를 통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경쟁력 제고 ▶ 2010년 15개종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통한 경쟁력 강화 ▶자회사 LG디스플레이의 창사 이래 최고 실적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6,900억원이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