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위는 18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도 보유자산 정리계획 및 부실채권 인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안건에 따르면 지난 10월 매각주관사 선정 후 현재 실사를 진행 중에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해양(57.4%) 역시 인수합병 시장 여건과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채권단과 공동매각을 추진한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주은행 지분 21.4%와 한국전력 지분 5% 역시 내년 중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또한 공자위는 우리금융의 소수지분을 조속히 매각하고, 채권단과 공동매각을 추진 중인 하이닉스도 최대한 신속하게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