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자원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1% 이상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유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속에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4.06엔, 1.02% 하락한 1만 59.7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금 시세가 급락하면서 자원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주 바젤위원회의 자본규제 강화 연기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던 은행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1% 하락한 3147.1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CITIC 증권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유동성 감소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이통 증권의 장치 애널리스트는 "은행 대출이 좀 더 원활해지는 내년 1월에 증시가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그 전에는 3100~3300 포인트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51% 하락한 7702.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0% 하락한 2만 1262.59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TSMC가 1% 가깝게 하락하면서 약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