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12월 12일 기준 주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1억엔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한 주 전에는 6362엔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3주 연속 순매수세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1889억엔 순매도하면서 2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 가운데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1조2661억엔을 순매도, 전체적으로 볼 때 외국인 계좌에서 1조 4489억엔이 순유출되었다.
한편 지난 주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73억엔 순매수해 3주째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3321억엔 매도 우위를 기록해 3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