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웃도는 상승률을 나타내, 인플레이션으로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9.05pt(-0.47%) 내린 10452.00,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1.05pt(-0.5%) 떨어진 2201.05, S&P500 전일대비 6.18pt(-0.55%) 하락한 1107.93
- 노동부,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1.8% 상승, 전년동기대비로는 2.4% 상승하며 200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상승을 기록.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PPI는 전월대비 0.2% 상승.
- 뉴욕 연방은행,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전월 23.5에서 2.6으로 큰 폭 하락.
- FRB, 11월 산업생산이 기업들이 공급을 늘리기 시작한 데 힘입어 전월대비 0.8% 상승을 기록. 11월 설비가동률은 전월 70.6%에서 71.3%로 상승.
- 국채가격, 11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타나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59%
- 석유수출기구(OPEC),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 원유 수요 전망치를 7만배럴 증가한 하루 8513만배럴로 수정 전망.
- 국제유가, OPEC이 내년 세계 원유 수요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상승 마감. WTI 1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상승한 70.69달러
▶ U.S. Market Insights
- 은행주 부진. 뱅크오브아메리카[BAC](-2.9%), JP모간체이스[JPM](-2.2%) 주가 하락.
- 베스트바이[BBY],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이익률 전망이 기대에 미치치 못한 점이 매도세로 이어지며 주가 8.42% 하락.
- 홈디포[HD],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택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 관련 연설을 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0.4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주요 증시는 독일 지표 악재와 미국 지표 호재가 엇갈리며 혼조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9.57p(-0.56%)내린 5,285.7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65p(+0.10%) 상승한3,834.0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08p(+0.16%) 오른 5,811.34로 각각 마감.
- 유럽경제연구소, 독일의 12월 투자자신뢰지수가 지난달 51.1에서 50.4로 떨어져 세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발표.
- 프랑스 통계기관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프랑스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개월 만에 상승. 11월 프랑스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했으며, 10월에 비해 0.2% 상승. 핵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올랐으며, 10월에 비해 0.1% 하락.
- 유럽 자동차 제조연합회, 11월 유럽 지역 자동차 판매액이 전월에 비해 27% 증가했다고 발표. 프랑스 업체 르노의 자동차 판매액은 47% 증가하며 유럽 지역내 자동차 업체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IMF는 내년도 러시아 정부가 높은 정부지출 수준을 줄이고 금리 인하를 중단하지 않으면 재정적자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경고. 러시아의 2009년 재정적자는 GDP의 6.9% 수준이며 러시아 정부의 후순위 채권 발행을 포함하면 7.3% 수준.
- 카자흐스탄의 얼라이언스 은행 채권단들은 45억 달러 규모의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계획을 승인. 채무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은행의 채무는 약 78% 감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