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비록 세계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한 속도를 보일지라도, 세계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삼성전자를 확실한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에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은 향후 주가상승에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09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3.6%YoY, 54.8%YoY 증가 예상
-제일모직의 09년 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의한 케미칼사업부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사업부(반도체 및 TFT-LCD 부문)의 양호한 실적 달성과 패션사업부의 실적 개선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키며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4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케미칼사업부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사업부의 실적 선방과 패션사업부의 빠른 실적 개선 등으로 23.6%YoY 증가한 1조88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충족시켜주겠지만, 이는 환율하락과 케미칼사업부 실적 부진 등으로 2.0%QoQ 감소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실적 개선과 전자재료사업부의 선전 등으로 54.8%YoY 증가한 75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 ‘60,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당사는 패션업체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제일모직’에 대해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60,000원’은 09년 및 10년 예상BPS대비 각각 1.7배, 1.6배이며, 이는 현 주가대비 11.5%의 상승여력이 있다.
▶뛰어난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높은 성장성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가능 → ‘절대적인 안정성장이 돋보이는 업체’
-당사는 이회사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 가능성,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효과를 통한 성장성 극대화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비록 세계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한 속도를 보일지라도, 이회사는 세계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삼성전자를 확실한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에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은 향후 주가상승에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