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회사인 램버스(Rambus)와 제약전문업체인 애보트(Abbott)는 각각 소규모 인수합병 소식에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베리폰은 4/4분기에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26센트를 기록해 팩트셋리서치 전망치인 25센트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다음분기 순익 전망치를 전문가 예상치인 23센트보다 적은 수준인 22~23센트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베리폰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4%대 급등한 뒤 마감 후 거래 들어 2% 가까이 하락 반전했다.
램버스는 컴퓨터 조명업체인 글로벌라이팅테크놀러지를 26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0.3% 밀렸다. 정규장에서 강보합세를 나타낸 뒤였다.
정규 거래에서 보합권에 머물던 애보트 역시 스타림스테크놀로지를 1억 2300만달러에 매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0.2% 가량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