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아소네라의 4G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무선 데이터용 모뎀을 사용해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4G 서비스는 기존 3G 서비스에 비해 최고 10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며, 가입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약간 빨라진 전송속도를 제외하고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이점은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또 기존 3G 서비스와 기술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소비자들은 새로운 4G모뎀으로 교체해야 하는 점도 부담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텔리아소네라의 4G 서비스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만 제공되고 있으나 회사 측은 내년 말까지 스웨덴 25개 도시와 노르웨이 3개 도시로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4G 네트워크 구축에서 스톡홀름 지역의 네트워크 장비는 에릭슨이, 오슬로 지역의 네트워크 장비는 중국 화웨이가 각각 공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