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 경계와 차익 매물의 압력속에 하락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금융과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1%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99엔, 0.76% 하락한 1만 30.8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이 88엔 중반대로 하락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체산성 우려가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반면 일본항공(JAL)의 주가는 일본과 미국이 '오픈스카이' 항공 조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개장 전 발표된 4/4분기 단칸지수는 -24로 3분기 연속 개선되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은 13% 이상 줄어들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2% 하락한 3208.1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연말 추가매수세가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관측이 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통 증권이 3.7% 하락하고 있으며 건설은행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3% 하락한 7771.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1% 하락한 2만 1660.1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HSBC가 2%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