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만기, 고용지표, FOMC, 수급 등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기 때문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우선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만기도래를 앞두고 외국인 누적순매수 포지션중 4만 계약 정도가 롤오버되면서 부담이 작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11월 국내 고용지표는 민간부문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며, FOMC 결과도 국내 채권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또 "2조원에 달하는 국고채 조기환매 및 교환 등 수급상 개선도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번주 채권시장은 다시 이전 레벨로의 하락 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금통위 충격이 약화되고 경기 모멘텀 둔화가 반영되며 시장금리의 추가적인 상승이 제약되는 가운데 완만한 하락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서 애널리스트는 "변동성 요인으로 인한 금리상승시 매수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며 "금리인상 우려는 수익률곡선의 플래트닝으로 나타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4.10~4.30%, 국고채 5년물 수익률은 4.65~4.8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