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노동부는 11월 미국의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1.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1% 상승률을 웃도는 것이며 지난 6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노동부는 미국의 수입물가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 아홉 달 동안 한 달을 제외하고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수입물가가 3.7% 상승하면서 연간으로 지난 2007년 10월~2008년 10월 이후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유가를 제외한 11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7%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