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가 수출 강화 등을 위해 내년에 태양전지 모듈 설비를 증설한다.
에스에너지는 현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내에 20MW의 제 1공장과 80MW의 제 2공장을 두고 있다. 내년 초에 일단 50MW 정도를 늘리고 상황에 따라 최대 200M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4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1일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내년 4월부터 대덕테크노밸리내의 2공장 부지에 50MW정도를 증설할 계획"이라며 "현재 해외에서 주문이 너무 많아 라인을 풀로 가동해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해외 수출 확대에 주력한 결과 전반적 침체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내년엔 올해 보다 30%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에스에너지는 올해 유럽 등에 대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1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내년 부터는 일본 및 미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게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