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달링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방안은 영국 정부가 향후 4년 동안 재정 적자를 축소할 만한 신뢰할만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지만 아직 영국 경제가 침체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 지출을 대폭 축소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또한 2만 5000파운드 이상의 은행 보너스에 대해 5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은 금융권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날 달링 장관은 사전예산보고서를 통해 늘어나는 재정적자 해소를 위한 국민보험 인상 및 은행 보너스 세금 징수 방안 등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