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5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7만 4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5만 7000건에서 1만 7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치인 46만 건을 웃도는 수치이다.
노동부에서는 신규실업수당 증가가 계절산업체의 해고가 늘어난 데다, 추수감사절 연휴로 11월 마지막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통계가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4주 이동평균치는 47만 3750명으로 이전 주의 48만 1500명(48만 1250명에서 수정됨)보다 줄어들었다.
11월 28일 주간 기준 계속 수당 청구자 수도 515만 7000건으로 한 주 전의 546만건(546만 5000건)보다 크게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