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가 '더 럭셔리 그랜저'의 출시를 앞두고 명품 쥬얼리 '스와로브스키'와 손잡고 제휴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일 계동 사옥에서 황선준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대표와 현대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체결을 맺고 양사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와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의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더 럭셔리 그랜저' 전시 행사에 쥬얼리 제품을 함께 공동 연출해 럭셔리한 이미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와 스와로브스키는 '더 럭셔리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Watch) 시계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제휴 마케팅을 통해 국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그랜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럭셔리 이미지를 한층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더 럭셔리 그랜저 사전계약 고객 중 100쌍을 선정, 1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백조의 호수' 공연에 초청해 그랜저의 고품격 이미지에 어울리는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