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팀장은 "수출업체의 매물출회는 지속되겠으나 그 강도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시에서의 외국인 동향 및 역외의 추가적인 원화 포지션 정리 여부가 환율에 방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어 "유로/달러 1차 1.4760, 2차 1.4820 회복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금일 예상 범위로 1159~1167원을 제시헀다.
한편 전일 미국 달러는 최근 일부 국가의 재정문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사흘간의 상승세를 접고 주요 통화에 소폭 하락했다.
정 팀장은 "스탠더드 & 푸어스(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나 시장은 예견된 조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며 "그리스 재무장관의 디폴트 위험이 전혀 없다는 발언,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언, 뉴욕증시 상승 마감 등이 최근 급등한 달러화에 대한 차익실현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