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채권수익률은 상승했으며 특히 30년물 수익률은 4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10년물은 뉴욕시간 오후 4시13분 현재 10/32포인트 하락하며 수익률은 0.039%P 상승, 3.4290%를 나타내고 있다.
또 장기물인 30년물은 14/32포인트 내리며 수익률이 0.027%P 올라 4.4070%를 기록하고 있다.
2년물 수익률은 0.02%P 오른 0.7460%를 나타내고 있다.
재무부는 이날 10년물 210억달러를 매각했는데 수요가 많지 않아 목요일로 예정된 13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 전망을 어둡게 했다.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미국의 재정적자도 이날 채권입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MF 글로벌 리서치의 닉 캘리버스 부사장은 "채권 입찰 물량은 상당한 규모다. 사람들은 연말에 위험감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210억달러 규모의 10년물(9년 11개월) 국채 입찰 최고 수익률은 3.448%를 기록했다.
응찰률은 2.62로 지난 11월의 2.81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210억달러중 외국 중앙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간접입찰로 73억달러만 소화돼 평균 이하의 수요를 보여줬다.
이번 10년물 국채의 가격은 99.387로 집계됐으며, 최고 수익률 3.448%에 낙찰된 비율은 67.28%를 보였다.
미국채는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한때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두바이 국영기업 채무를 둘러싼 우려 재연으로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