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0월 무역적자가 71억 800만 파운드로 직전월의 69억 3900만 파운드(수정치)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적자규모가 68억 5000만 파운드로 축소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뒤엎는 결과이다.
특히 파운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수입(4.3%)이 수출(3.8%)보다 크게 확대되며 적자 규모를 한층 확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석유 적자는 9200만 파운드로 축소되며 지난 5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9월 무역수지는 71억 9400만 파운드 적자에서 69억 3900만 파운드 적자로 하향조정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