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의 지난 8일자 기사에 따르면, 같은 날 금융애널리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챔버스는 경기회복세와 새로운 사업부 진출이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챔버스는 지난 1년간 소비자들의 기술 관련 지출이 위축되면서 시스코의 매출이 부진했지만 최근 수 분기 동안 업계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주요 사업부인 서버와 라우터 이외의 영역인 소비자시장과 데이터센터 서버 사업부로 영역을 확대, 장기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향후 1~2년 내 12%~17% 매출 증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점치는 가운데 정작 챔버스는 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브라이언 화이트 타이콘데로가증권의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시스코가 수년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월 24일 마감한 회계연도의 1/4분기에 시스코는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