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가 동쪽광구의 데본기에 러시아현지 매장량 확인을 위해 물리탐사전문업체 Bashneftgeophysca사와 탐사용역계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빈카사 현지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회사인 Bashneft 기술진이 보유한 1988년 2D 탄성파 자료 및 기타 가용한 석유지질 자료 검토 후 동쪽광구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있는 데본기에는 가채매장량 400만톤(2천9백2십만 배럴)과 지질학적 매장량 3500만 톤(2억5천5백5십만 배럴)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테라리소스측은 전해왔다.
향후 탐사기간은 약 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탐사결과에 따라 광구권 확보와 가채매장량 확인을 위한 시추도 가능할 것이란 게 회사측 입장.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수익성이 좋은 유전 층"이라며 "러시아 현지 엔지니어들의 조사결과 매장량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