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인공태양 관련주로 분류되는 엘오티베큠은 'KSTAR'와 관련한 소식이 나올 때 마다 호재로 반응하는 모습이다.
9일 주식시장에서는 엘오티베큠은 기존보다 월등한 기술성능을 높인 'KSTAR'소식에 힘입어 4%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국내기술로 개발된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가 본격 가동에 돌입한 상태다. KSTAR는 핵융합 상용화를 위해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기술을 확보하고 핵융합 관련 과학기술적 제반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최근 KSTAR 플라스마 발생 실험을 통해 전류 320㎄와 유지시간 3.6초, 고전류상태 유지시간인 플랫 탑 1.4초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플라스마 발생실험 결과 보다 전류는 약 3배, 플랫탑 시간은 10배 이상 향상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인공태양 관련주로 대표되는 엘오티베큠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엘오티베큠은 지난해 솔리스 지분 18%를 확보한 뒤 한국형 인공태양(KSTAR)사업 프로젝트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