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반도체 등 산업용 클린용품 전문 제조업체인 케이엠(대표 신병순)이 매출처 다변화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력 상품 외에 의료용 멸균 파우치 등 신규 아이템이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매출처 다변화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사상 최대 수준인 매출 7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46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케이엠 관계자는 "올해 주력 상품 외에 의료용 멸균 파우치 등 신규 제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올해 전체 매출은 55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초 시작한 배송사업 및 온라인 판매사업 호조도 매출 증가에 한 몫 했다"며 "내년에는 태양광 관련 특수 포장지쪽 매출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여 올해 보다 30%정도 늘어난 7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06년의 매출 670억원 이후 사상 최대 수준이다.
한편 연말 배당 계획과 관련 이 관계자는 "작년엔 못했는데 올해는 배당 계획이 있다"며 "지난 2006년의 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 수준과 비슷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