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버테크노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있는 에너지자원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분야 에너지•자원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 '금속 실리콘 제조를 위한 천연 실리카 고순도화 기술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에버테크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이 시각 현재 14.85% 급등한 3365원을 기록중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로부터 2년(24개월)간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민간투자를 포함하여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해외 천연자원을 이용해 국내 생산이 전무한 금속실리콘 원재료로 사용가능하게 하는 사업으로 개발완료시 금속실리콘 원재료뿐만 아니라 99.9%이상의 고순도 실리카 원재료가 필요한 전 분야에 공급 가능하게 된다.
고순도 실리카 광물은 태양전지용 금속실리콘 원료 이외에도 광학유리, EMC, LCD 및 PDP 등의 IT산업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양대학교를 전담기관으로 2개 세부과제 중 1세부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대전광역시 소재)을 참여기관으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 하게 된다.
주관기관인 에버테크노는 해외 천연 실리카 광산의 확보 및 기초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성분 분석 및 정제 시스템을 주 개발 분야로 하고 있다.
에버테크노 정백운 대표는 "에버테크노가 고순도 실리카 자원뿐만 아니라 금속 실리콘으로 사용가능한 원재료를 확보하게 되면 계열사인 에버솔라에너지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획기적인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버테크노는 지난해 국내 LCD공정물류장비 수주 1위업체로 차세대 신규성장 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 LED 디스플레이, 해외 자원개발 등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