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무디스는 DP월드의 발행자 및 채무 등급을 'Baa2'에서 'Ba1'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두바이 수전력청(DEWA)의 발행자 및 채무 등급도 'Baa2'에서 'Ba2'로 낮췄다.
무디스는 또 제벨알리 프리존(JAFZ)의 발행자 및 채무 등급은 'Ba1'에서 'B1'으로, 두바이홍딩커머셜오퍼레이션그룹(DHCOG)의 발행자 및 채무등급은 'Ba2'에서 'B1'으로 각각 강등했다.
이마르(Emmar Properties)의 등급은 'Ba2'에서 'B2'로, DIFC인베스트먼(DIFCI)의 등급도 'Ba1'에서 'B2'로 각각 하향수정됐다.
무디스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두바이 정부 관련 회사의 등급 하향 조정 배경에 대해 "정부 당국자의 발언으로 볼 때 두바이 정부의 직접 혹은 공식적이 지급보증을 받기로 한 기업체가 아인 이상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성명했다.
한편 무디스는 이들 6개 기업들의 신용등급은 계속 하향 조정 검토대상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