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트리셰 총재는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가진 연설에서 "유로존 경제는 점진적인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총재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잘 조절되고 있지만, 유로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예외적인 유동성 공급 조치들을 회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 시장 상황이 개선된 점을 고려할 때, 모든 유동성 정책들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필요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총재는 또한 유럽 각국 정부가 적절한 시기에 급증하는 예산 적자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