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금융시장은 두바이 쇼크 진정되는 흐름 보이고 있다"며 "증시 강세 속에 외화자금 동향도 호전돼 스왑베이스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금 롤오버 우려가 축소된 측면있다는 판단으로 그는 "마찰적 수급 충격 우려는 완화된 듯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1년 베이시스는 -160으로 민감한 레벨"이라며 "베이시스 축소 강도에 따라 외국인과 단기물 동향이 변화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와 금리가 상승세 보이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IT 중심의 상승세 보인 후라 절대금리에 대한 눈높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단기 수급충격 요인은 완화됐지만 금리 하락폭에 대한 기대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증시와 무관한 채권 강세를 위해서는 원화 강세를 통한 시장 전반의 유동성 상황 호전되는 경우만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신용여건 호전에 따른 수급 구조 안정에 기대해 소극적 저가매수가 시도될 것"이라면서도 "증시 등 대내외 여건상 강세폭이 둔화되는 흐름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